로히카2 마인드 좋은 패가 왔을 때만 참여한다. 따분해도 정수가 최선이다. 노력 없이는 결과도 없다. 시장은 항상 옳다. 그른 것은 나다. 선수가 아닌 감독의 시선으로 결정한다. 없음(無)이 곧 쓰임(用) 이길 수밖에 없는 곳에서의 전쟁 복잡한 것을 단순화 비법이나 정답은 없다. 해법만 있을 뿐이다.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략 구사 결국 이기는 습관을 몸에 익힌다. -로히카 2021. 3. 1. 기술적분석-로히카, 조광덕 기술적 분석을 하는 이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 본다.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. p500에 달하는 모든 내용을 몇 번이나 필사했었던 기억이 난다. 그때의 나는 그만큼이나 절박했었다. "주식에는 비법이나 정답은 없다. 해법만 있을 뿐이다" 이 내용을 깨닫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렸다. 모든 것을 맞추려 하지 말라. 나만의 해법으로 풀어 나가면 된다. 2021. 2. 2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