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기1 마인드 좋은 패가 왔을 때만 참여한다. 따분해도 정수가 최선이다. 노력 없이는 결과도 없다. 시장은 항상 옳다. 그른 것은 나다. 선수가 아닌 감독의 시선으로 결정한다. 없음(無)이 곧 쓰임(用) 이길 수밖에 없는 곳에서의 전쟁 복잡한 것을 단순화 비법이나 정답은 없다. 해법만 있을 뿐이다.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략 구사 결국 이기는 습관을 몸에 익힌다. -로히카 2021. 3. 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