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술적 분석을 하는 이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 본다.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.
p500에 달하는 모든 내용을 몇 번이나 필사했었던 기억이 난다. 그때의 나는 그만큼이나 절박했었다.
"주식에는 비법이나 정답은 없다. 해법만 있을 뿐이다"
이 내용을 깨닫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렸다.
모든 것을 맞추려 하지 말라. 나만의 해법으로 풀어 나가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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